화성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자,

화성에서 온 편지 ㅣ 로렌의 지식 그림책 16
로렌 리디.앤드류 슈워러 지음, 신명경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9월

태양에서 보아 네번째 궤도를 돈다.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예로부터 전쟁이나 재앙(災殃)과 결부시켜 생각한 민족이 많다. 영어명 마르스(Mar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군신(軍神)의 이름이다. 중국에서는 형혹(熒惑)이라고 불렀다.

로렌의 지식그림책편중에서 과학편
화성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재미나게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알려주고있다
화성에 대해서 아주 세세한것부터 시작해서
요즘 어떻게 화성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먼 미래이야기가 아닐 지도 모르겠다

그림책은 먼미래 2107년에 아이들 다섯명이 우주선을 타고 저 멀리 있는 화성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들 부모님 동생등에게 다섯명의 친구가 편지를 보내는 형식의 그림책이다
편지에는 화성에 대해서 아주 재미나게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화성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사진과 함게 설명해주고있다

 만일 정말 저 멀리 있는 화성에 갈 수만있다며 만일 그곳에 생명이 살 수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아주 가까운 거리의 태양계처럼 이야기 하지만 저 멀리 아주 멀리있는 행성 화성
그곳에 대한 연구는 옛날 부터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있다
미래에는 태양계를 어떻게 연구할지 그 시대에는 어떤 발명품들이 있을까
그런 재미도 쏠 쏠하다,
화성에 대해서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별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아주 재미있어 할것이다
사실적인 사진과
내용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딱딱하게 설명해내려간것이 아니라
만화적인 그림과
편지형식의 글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더 있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있다,,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