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책

82번째

2007년 내 마지막 책이다,

재미나게 읽었다,

공선옥님의 소설 명랑한 밤길을 끝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다

12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책
잔잔하면서도 아픔이 내곁에 전해지는 책이다
내나이가 그나이쯤되면 나는 어떨까 생각해본다,

2008년 첫번째 책

리버보이

한참을 알라딘 메인화면에 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고

읽었습니다,

한 손녀와 할아버지 손녀가 할아버지를 보내면서 겪는 현실과 아픔
어쩌면 책몇장을 읽다보면 이야기의 스토리는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왜 극찬을 받고 많은이들이 읽엇을까 하는 호기심에 나도 읽었다
짠했다고 해야하나 그 손녀와 할아버지의 애뜻함 그리고 할아버지를 보내는 손녀의 마음이 담겨있다,,,,,

올한해 열심히 읽어보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과 감동을 줄 수있는 책 등등 힘차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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