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른것 같아 미안합니다,
운동중에 문자가 왔는데
솔직히 번호를 몰라서 그만,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집근처가 아니라서 그냥 잘못온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에고,,
오늘은 바쁜일은 있었던것은 아닌데
우연히 운동을 마치고 사전을 사러 갔다가 집에 왓는데 현관문이 말썽을 부려서
겨울에는 한번 의례적으로 전자키가 문제네요,
복도식 건물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건전지를 사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바로 아이들이 도착을 해서 늦게 까지 놀다가 가는 바람에,,그만
정말 죄송합니다ㅓ
요즘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이 방학을 해서 집안이 북적거리는곳이 많지요
류는 방학이 없는듯해요
아마 2월말에 한번 할것같아요,
다음기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연락주세요,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