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번째

재미나게 읽었다

이름없는 독이 과연 무얼까 아주 많이 고민했는데

작가가 느낀것을 내가 느꼈다고 해야할까

인간에게 있는 가장무서운것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그어떤 독보다 무섭다
옳은 말이다,

78번째

솔직히 엽기적이다
처음에는 황당해서 이게 뭐야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모든것이 다 그런것은 아지만
그래도 아주 황당한 글도 많았다

이런 상상을 할 수있는 작가가 대단하다,

첫단편을 읽을때 가슴이 오싹했다,

79번째

공지영님의 소설

간만에 읽었다,

끝에 이야기를 읽고 정말 자전적인 소설이란 말인가

내가 작가를 너무 몰랐나 싶기도 햇고

요즘은 옛날과 많이 다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편모나 조부모밑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 현재 우리시대의 가족이란 의미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