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
류를 재우면서 잠깐 졸았더니
아니 잤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
요즘 내 몸을 너무 힘들게 했더니 잠깐 졸아야지가 그냥 자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의 진도도 잘나가지 않는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일도 운동을 하고 인라인을 하고 발레를 하다보면 하루가 휭,,,,,,,,,,,,,,
정말 빠르다
그래도 좋다
바쁘게 사는것이 좋은것 아닌가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는것
그것이 좋다
그냥 쳐져 있지 않다는것이
이제 슬슬 잘 준비를
책도 보고
대충 정리도 해야지
내일을 위해서
지기님들도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 아니 오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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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12-1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주무셨나요?

울보 2007-12-12 13:32   좋아요 0 | URL
네 잘잤습니다,

2007-12-11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12-12 13:32   좋아요 0 | URL
맞아요 일요일에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렇군요 춘천이 고향이 아니시군요,
낮선곳에서 가정을 이루시고 사시는거군요,
얼른 감기가 나아야 할텐데,,
주말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님도 딸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데요,,아마 딸도 알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