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번째

종이에 싼당나귀란 약간은 어눌하고 바보스러운
착한 아이이야기입니다
효자이지만 약간 생각이 모자란 아이
그러나 그 결과는 좋다라는 옛이야기지요 그러나 요즘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우리때랑은 많이 다르기에,,

230번째

아이가 화가 났을때
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우리는 종종 아이가 화를 내면 무시하거나
더 화를 내는경우가 있답니다
그러나 그러면 아이가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입는지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갈때가 많지요
그런데 이그림책속에 화가난 아이에게 화를 삭히는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231번째

이름이 같은 소를 키우는 아이
어느날 소를 데리고 나갔다가그만 소가 사라지고 맙니다
소를 찾아 다니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
그 콩딱 콩딱 뛰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232번째

편지 형식의 그림책
아이가 어느날 엄마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이구아나가 기르고 싶다고
엄마는 아이에게 이구아나를 기르는데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 해주지요
모자의 편지가 눈길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고 내아이도 내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햇습니다,

233번재

너무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우리아이들은 모두다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잠자기 전에 꼭 이야기를 듣거나 책을 보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부모는 피곤하고 너무 힘들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더 궁금해집니다
이야기의 뒷부분이 그러나 너무나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듭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234번째]

요즘은 철학동화가 유행이라지요

철학동화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다 주는 그림책
그러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법이랍니다
지금은 그냥 읽지만 그림만 보지만 어느순간 그 이야기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답니다
과연 체리는 누가 먹을까요
궁금하시다고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235번재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법을 배워야 겠다
종종 어른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아이들의마음을 너무 모르고 지나갈때가 많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읽어야할 그림책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7-12-06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12-06 20:22   좋아요 0 | URL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보엄마라서 모르는것이 많아요,
종종 들리셔셔 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저야 동네 맘들이야기 듣다보면 뭐 아무것도 아니던데,
춘천 좋은곳이지요,
저도 춘천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