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번째

미야베 미유키소설
내가 만났던 그 남자,
스기무라를 만났다
이름없는 알 수없는 독을 찾아서
사건이 일어나고
일어난 사건속에서 독은 청산가리였다
그러나 그 주변에서 배회하는 겐다
그녀에게도 이름없는 독이 있었다
그독은 무엇이었을까요
인간사에 퍼져있는 독,
그 독은 과연어떤 독일까요,,

78번째

벨자
처음에 벨자가 이름인줄 알았다
후후 바보
벨자는 이름이 아니다
벨자는 종모양의 유리그릇이라고 합니다이 책은
저자실비아 플라스의 자선적인 소설이라고 한다
자살하기 얼마전에 쓴 책
나도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인간은 누구나 종종 자살을 생각하게 마련이다
그녀가 너무 천재적이어서 그럴까
아니면
그녀의 나약한 정신때문일까
모르겠다 그냥 아팠다,,
마음이,

 

올해는 100권의 책도 못읽을것같다
벌써 열한달이 흐라고 한달이 남았다
한달에 12권을 읽기에는 나에게는 벅차다
ㅎㅎ
그럼 난 올해 몇권을 마지막으로 내려노을까 어떤책으로,,ㅎㅎ
궁금하네,,
내년에는 읽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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