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번째

14살 청춘들의 이야기,

무엇을 해도 젊어서 좋다라는 말을 물색하게 만드는 청춘들이다
우정을 위해서
삶을 위해서
그들의 앞날이 눈에 보이는듯하다
그러고 보니 내 나이14살은 공부밖에 없었던듯,,ㅎㅎ

76번째

고슴도치,

왠지 어딘지 모르게 아픔을 하나가득 가지고 있는 동물같다
가시가 몸에 박혀서 서로 안을 때 얼마나 아플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물이다
그런 동물이 우아하다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54살수위아줌마와 열두살 천재소녀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참 마음이 짠하고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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