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번째
즐겁고 재미나게
그리고 마음한켠에 씁쓸함을 안고 읽은 책이다
그리고 나느 김애란이란 작가를 주목하게 되었다
73번재
온다리쿠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조금은 비슷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은 그동안 읽었던
여러책들의 서문이라고 해도 된다고 본다
재미나게 읽었다..
74번째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말이 있을까 싶어서 집어들었고
마음에 와닿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언제나 이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내인생을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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