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무겁네요,

조금 있다가 밤새러 가야해요,

이유는 나중에,

그냥 갑자기 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맥이 확 풀려버리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

에고 이러다가 정말 류 내년에 유치원 못 보내는건지도

솔직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어제 오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참 기가 막히네요,

내일 아침까지 과연 내가 밤샘을 하고도 괜찮을런지

몸살이 안날런지 모르겟네요,

에고,,

너무이상황이 웃기네요,

밖은 많이 추운데 꼭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겟네요,

어떤것이 옳은 방법인지,

그냥 이런저런 생각에 옆지기 올동안 몇자 끄적입니다,

지금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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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0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11-14 21:04   좋아요 0 | URL
어제는 그나마 날씨가 그리 춥지는 ,,
그리고 아시는 분이있어서 다행히 난로도 있었구요,,

2007-11-14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11-14 21:05   좋아요 0 | URL
네 어쩌다가 보니 아주 유명한 유치원은 아닌데요,
다니던곳을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도 이런상황이 연출되더군요,
그래도 12명안에 들어서 마음편히 등록을 하고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병설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병설도 추첨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