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무겁네요,
조금 있다가 밤새러 가야해요,
이유는 나중에,
그냥 갑자기 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맥이 확 풀려버리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
에고 이러다가 정말 류 내년에 유치원 못 보내는건지도
솔직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어제 오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참 기가 막히네요,
내일 아침까지 과연 내가 밤샘을 하고도 괜찮을런지
몸살이 안날런지 모르겟네요,
에고,,
너무이상황이 웃기네요,
밖은 많이 추운데 꼭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겟네요,
어떤것이 옳은 방법인지,
그냥 이런저런 생각에 옆지기 올동안 몇자 끄적입니다,
지금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