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종종 실수를 합니다

오늘도 실수를 했습니다,

무슨실수냐구요?

창피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흐흐흐

아무튼 돈 삼만원을 ,,

오늘따라 잠이 오지를 않네요,

옆지기는 감기 기운이 있다고 약을 먹고 잠이 들었고,

류도 아홉시 삼십분이 넘으면 잠을 자야 합니다,

요즘 책읽는 양이 늘어나서 조금 늦게 잠이 들지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방금도 복사해놓은 용지를 찾지 못해서 집안 여기저기르 모두 뒤졌답니다,

그런데 참나,,

이 용지가 텔레비전 밑에서 그러니까 장식장밑에 빼곰히,,

언제 그 밑으로 밀려들어갔는지

요즘 이런 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

어디에 둔지 몰라서 하루종일 찾고

그러다 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게 되니,,ㅎ

아무튼 조심해야겠어요,

그러나 큰사고한번 칠것같기도 하구,,,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저만 그런가요,,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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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11-0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문제신가요? 그래도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오늘은 새로운 태양을 보세요^^
반성은 중요하지만....너무 자책마세요.

울보 2007-11-01 19:50   좋아요 0 | URL
네 자책은 뭐 그래도 또 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