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들기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나는 내책만들기를 읽어주면서 그동안 사두었던 이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하늘바람님이 복이의 돌을 맞이 해서 돌이에게 책을 만들어 줄 이벤트를 보면서 몹시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많이 또 반성을 했습니다,

류는 멋진 내책만들기를 읽으며서,,

이책을 가져왔습니다,

너무나 멋진 아저씨

내아이는 이책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자신도 자신을 위한 책을 만들겠다고 매일 매일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지만 아직 어려서 어려운지 하다포기하고 또 하다 포기하고 언젠가는 멋진책을 만들면 보여드릴게요,,,ㅎㅎ

204번째

아주 귀여운 꼬마 생쥐를 만나보세요

어느날 커다란 사과를 발견하고 집안데 가져오고 싶은데 집이 작아서 사과를 가져올 수가 없어서 집을 찾아나선 생쥐이야기 집을 찾을 수있을까요

커다란 구멍이 있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꼬마 생쥐 이야기,,

205번째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

국악을 배우고 국악에 쉼치안 우리딸

요즘은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재미에 빠져삽니다,

음악은 아이들 마음을 참 따스하게 만들어주는듯하다,,

음악을 알아보자

206번째

안데르센과 그림형제 동화를 만화로 보는 재미

그림이 참 독특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그동안 읽어왔던 모든이야기들이 하나가득 담겨있는 만화책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왠지 그 그림만 보아도 재미가 있다
그림이 너무너무 독특하고 재미있다 이야기는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은 그 재미로 더 푹 빠져드는듯하다,

207번째

내가 싫어하는 모든것을 삼켜 버리는 마법상자

나는 저 마법상자에 무엇을 버릴까 고민해본다

우리아이도 함께 고민하다,

과연 여러분들은 저 상자에 무엇을 버릴것인가,,

208번째

은은한 그림이 너무 따스해보인다,

비행기를 타고 저 먼 달나라에 간 꼬마이야기

그리고 그 긴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엄마품

너무 따스하고 행복하고 즐겁지 않을까

따스함이 절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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