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구한 사서 - 이라크의 알리아 이야기 인문 그림책 6
마크 앨런 스태머티 지음, 강은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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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최근의 일인것같다
지금 그녀는 바스라 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책을 사랑했으면 저런 용기가 났을까 싶다
전쟁이 일어나고 모두가 자기 살 궁리만 할때
그녀는 그녀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책을 구할 방법을 찾았다

그녀는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면서 많은 책을 접하고
책을 읽었다
그러던 중에 전쟁이 일어나서 도서관이 불타고 책이 아니 지난 역사가 사라진것을 읽고는
혹시 전쟁이 난다면 어쩌나 싶었다
그러다가 전쟁이 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리고
걱정하던 알리아는 시장을 찾아가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러다 전쟁은 터지고 알리아는 남편이랑 책을 조금씩 집으로 옮긴다
그리고 나무지 책들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서관에서 밖으로 옮긴다
많은이들도 그녀의 마음을 알았던 듯하다
그러던 어느날 밤 도서관에 불이 난다
그녀는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햇다
그래도 그녀와 그들은 3만권의 책을 구햇다

그리고 다시 전쟁이 끝나고 도서관을 짓고 책을 사람들에게 읽을 수있게 해주었다

얼마나 큰 용기인가
그리고 대단하지 않은가
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저런 행동을 하지 못했을것이다

알리아를 보면서 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도서관이란 곳이 얼마나 중요한곳인지
왜 전쟁을 하면 사람들이 도서관 같은 곳을 없애려고 하는지도 알것같다
그곳에는 책들도 소장되어있지만 역사가 있는것이 아닐까
아주 멋지다
알리아란 여인이,,

사람들이 사람들의 믿음으로 이루어낸 결과가 너무 멋지다
그저 박수를 보낸다
오래도록 좋아하는 책과 행복하기를,,
내아이도 이렇게 책을 사랑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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