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번째
너무 귀여운 도라
자꾸 안좋은일이 계속 되는 도라
그러나 그럴때마다 잘 대처하고 해쳐나가는 아주 귀여운 꼬마돼지 도라이야기
할머니 생신날 할머니집에 찾아가는 길에 도라는 자꾸 발을 동동 굴렀어요
왜 그랬을까요?
183번째
피아노 치는 늑대 울피는
혼자라서 외로워요
그러나 종종 멀리서 날아오는 친구들이 초청
울피의 피아노를 듣고 싶다고 울피는 아주 먼거리라도 친구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피아노를 연주해주지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요
집에 와서는 홀로 또 외롭게 지내는데 그때의 즐거웠던일을 추억한다,
너무재미있다 친구들을 찾아가는 울피와 그곳에서 날아드는 편지도 왠지 재미있다
아이들은 늑대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189번째
애완동물과의 인연
그리고 이별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주 어릴적에 만났던 가족같은 애완동물
그런데 그 애완동물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그리고 ,,아이들이 운다
그러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그림책이다,
190번재
글이 없는 그림책
아주 묘한 그림책이다,
가만히 상상력을 발휘해서 보자,
191번째
누구때문에
물에 빠졌을까
아이들은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나중에는 배를 잡고 웃는다
192번재
엄마를 잃어버린날
엄마를 찾아다니는 경찰아저씨와남매의 이야기
우리엄마는
내아이가 말하는 엄마는
어떤엄마일까요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내아이가 생각하는 우리엄마는
어떤엄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