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의 미술 시간 풀빛 그림아이 7
빌헬름 슐로테 그림, 엘리자베트 보르헤르스 글,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파울은 미술시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파울은 아침이 오는것이 너무 너무 싫은 모양이다
아침에는 엄마가 깨워야 일어나고 그러고도 학교에 지각을 하는것을 보면
정말 학교가 싫은걸까
왜?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종종 우리아이들도 학교에 가기 싫을때가있다
파울처럼 첫시간이 파울이 너무 싫어하는 미술시간이라면,,

종종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라면 어떻게 그림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 부모들은 그런것을 없애기 위해서 아이들을 미술학원을 보낸다고 한다
주제를 주었을때그래도 잘은 못그려도 그리기를 시도 할줄 알아야 한다나 어쩐다나
우리때는 그런것 없어도 잘 했는데 시대가 시대이니 뭐
우리의 파울은 미술시간에 앞에 놓인 하얀종이를 바라만 보고있다
그러다 갑자기 그 하얀종이가 비행기가 되어서 하늘을 날고 있다
파울은 비행기를 따라 뛰어가고 있다
드디어비행기를 잡아 타고 여기저기 여행을 한다
사막으로 바다로,,
그리고 하늘위로 하늘위에서 무지개를 걸어서 땅으로 내려오다가 사자를 만난다
그런데 사자가 어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어! 어! 선생님이 눈앞에 계신다
파울은 미술시간 내내 공상만 하고 있었던것이다
아직도 하얀 도화지
선생님은 그런 파울을 야단을 치신다
파울은 아직도 도화지만 바라보고 있다

날고 싶은아이
마음대로 상상하는것이 더좋은 아이
그러나 공상만 심한 아이는 학교에서 인정받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상한 아이취급을 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파울의 학교가는 길은 그림이 어둡다
그러나 파울이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동안 그림은 색상이 곱다
아마 이마음이 아이들의 마음일것이다
우리아이들이 좀더 즐겁게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다.
나도 내아이에게 즐거움을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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