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

옛날 옛적

조선시대

그시대의 사랑이야기,

왕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
남녀의 사랑이란 어디서도 빠질 수없는일이다,

왜 감추면 감출수록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것이 사람마음이 아니던가
그 사랑을 어떻게 갈라놓고 막을 수있을까..

67번째

또 한권의 책

온다리쿠,,

정말 재미있다

사건이 터지고
그사건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이야기

사건에 관여되었던 모든인물들 인터뷰를 통해서 지난 과거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범인을 다시 한번 찾는다

과연누가 범인이었을까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68번째

 재미있는

요괴이야기

극진하게 도련님을 모시는 두 행수님과

사건

그리고 행수님들의 과거이야기를 들을 수있는 편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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