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번째
재미있다
이책은 나오기전에 이미 웅진에서 나온것으로 읽어서 일까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더 좋아라한다
이책이 좋은 이유는 화려한 그림과
친구끼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말하자면 일안한자여 먹을 자격도 없다,,ㅎㅎ
170번재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를 할때
우리 어린 친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주인공을 강아지로 잡아서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는데
그 속에 아이들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171번째
많이 울게 만드는 책이다
읽을때마다 울어서
딸아이가 읽지말라고 하는 그림책이다
172번재
귀여운 애완동물 강아지
애기와 친구의 이야기
둘이 친구가 되어서 어려운일 무서운일도 잘 견디어 가는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들려주고있다
173번째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장승들이 밤이면 마음대로 움직일 수있다는 설정도 재미있고
생긴것도 모두 다른 장승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힘을 합쳐서 친구를 돕고 서로가 하나가 된다는내용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174번째
머리감는것이 너무 무서운 우리의 친구
그러나 그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 아닐까
그런 동생을 생각해서 이발소를 찾은 누나
참 기특하면서도 재미있다
아마 그 두려움은 나이가 들면 조금씩 나아질것이다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있다,
멋진 그림책들을 또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