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번째
미스터리 공포문학
참 재미있다
어른인 내가 읽으면 내가 읽는 공포수준과 조금은 다른것에 그냥 웃음만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조카녀석은 너무너무 재미있는지 책을 보여준지 하루만에 다읽어버렸다
이 더운 여름 딱이다
우리딸은 책장을 넘길때 들리는 그소리 귀신소리에오빠에게 책만주고 겉장은 자기 달라나 뭐라나 ㅎㅎ
164번째
땅속 물속 이야기
우리는 나무와 꽃등의 위부분을 보고 아름답다 멋지다라고 한다
그러나 그속에서 나무와 꽃을 지탱해주고 있는 사람의 다리와 같은 뿌리이야기
뿌리는 사람의 다리보다 더 소중하다
얼마나 소중한가,,그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뿌리가 없다면,,
만일 땅속에 지렁이가 살지 않는다면
많일 물속에 곤충들이 없다면 등등 아주 재미난 동화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아이들에게 딱이다,
발자국
발자국은 누군가의 흔적이다
그런데 그 발자국을 보고 누구의 발자국일지 무엇을 했는지 알수가 있다
아주재미나다
자연은 그래서 재미나고 신기하다,,
166번째
탄생
너무 멋지다
탄생의 소중함 누군가가 태어날때 느끼는 그감정이 정말 고스란히 담겨있다,
167번째
너무너무 재미있다
우리아이도 너무너무 재미있다
음매를 하지 못하고 꼬꼬댁을 하는 소를 엄마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병아리
화려한색채의그림과 소가 자기 음매를 찾아 나서는 길에 만난 친구들 이야기 아이들에게 많은 자극을 안겨준다,,후렴구의 반복과 정말 그림하나하나 숨겨놓은 숨은 그림찾기도 재미있다
168번째
우선화려한 색의 그림이 아이들 시선을 잡아끈다
그리고 노란잠수함을 타고 떠나는 네친구이야기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바닷속여행을 시작한다
노란잠수함을 타고서,,
즐겁고 재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