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소양강처녀 동사이있는곳에서
모처럼 이모랑 일찍나와서 이모네 가기전에
소양강처녀동상이 있는곳에서,잠시

오빠랑 가위바위보게임중

누가 더 많이 이겼을까요,
그건 알수가 없지요,,ㅎㅎ

이모네 집에서
오빠 생일선물로 장만한 플레이스테이션을 가지고 아빠랑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다,
뭘 하는지 저 진진한 표정이란,,
요즘 그러고 보니 일요일에 자주 춘천에 가는것 같다,

저녁먹으러 식당에 가서 핸드폰 게임기를 가지고
셋이서 뭐라 저리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춘천에 가면 내가 즐겨 먹는음식은

맛나게 닭갈비를 먹고
저렇게 볶아 먹는 밥이랑 사리
정말 맛있다니까요,
정말이요,,
음 또 먹고 싶다,
이번 휴가때도 잠시 춘천에 들렷다가 닭갈비 먹과왔지요,
춘천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