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몇일전에
친구들과 함께
첫번째 집짓기 코너에서,,

열심히 도르래를 올리는 중

친구랑 둘이서

여기는 어딜까요

아하 열심히 운전중이군요,
무거운 크레인을,,

박쥐를 만나다

박쥐류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얼마나 열심히 놀았는지 모릅니다,
열심히 뛰고 만져보고
관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이번 일주일 여름방학중에서 한번은 여기를 다녀왔지요
해마다 일년에 한번정도 가는데 이번에는 4층이 다른때랑 달라져서 더 좋아졌데요
주로 카메라 방송국, 등 아이들이 아주 친숙한 것들이라서 그런지 더 좋아하더라구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