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 고장나고,
아가씨가 오디오를 준다고 했다가 말고,
요즘 류가 들어야할 씨디랑 테이프가 하나가득인데
씨디는 그냥 디브디로 듣는데 이것이 단점이 꼭 텔레비전을 켜야 하고요
작은것을 새로 살려니 참 그렇더라구요,
오디오를 고치려고 하는데 견적도 장난아닌것 같구
무조건 와서 보고 말을 한다고 출장비 만이천원에 부속값은 따로라는데 얼마정도 드느냐구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무조건 온다고 말만하네요,,이런,,
그래서 혹시 사용하다가 구모텔이라서 아니면 필요없어서 버리시는분이 있다면 류네 집으로 버려주세요,
제가 작으나마 사례도 잊지 않을게요,
없으시나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