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나요,
아니면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가요,
토요일 일요일 모두 빈둥빈둥 집에서 보낸 간만에 휴일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류가 일주일 방학이라
집안이 시끌씨끌해요,
간만에 류의 목소리가 집안 전체에 퍼져나기니 괜찮네요,
혼자서 연극하고 놀고 있습니다,
아침에 학습지 끝내놓고,
정말 잘놀고 있네요,
저는 류의 눈치를 한번 슬쩍보고,,컴앞에 앉아있는데 하지말라고 하지 않네요,
조금만 하래요,눈나빠진다고,,ㅎㅎ
어제도 토요일도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서 궁금해서 들어왔지요,
모두들 별일 없지요
이번주가 휴가 피크라는데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