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한두시간만에 이책은 손에서 놓았다,
내가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크다
책이 있는집,
나는 그안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 줄알았는데
그렇게 바란것이 잘못일까
너무나 흔한 이야기 같아서 너무 실망스럽다,
솔직히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도 있다,
아무튼 음,,아는 말이 너무 많다,
53번째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즘 인질사건이 터지고,
이런저런 사회적인 문제,
이책을 읽으며서 또 한번 나는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참 이세상은 왜 이렇게 공평하지 못한건지,
알 수가 없다,
마음이 짠하고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