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독특한 발상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지갑이다,

책속에 나오는 나는 지갑이다,

지갑이 주인을 바라보고 주인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고 있다,

지갑이 사건의 사건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의 사건사건이 모두 연결된것,,

정말 독특한 생각에 독특한 발상

그리고 추리소설,,

결말은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

아니 뭐 왠지 낮설지 않은 내용이다,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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