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지,,
알라딘에 글 한번 올리기 너무너무 힘드네요,
몇번을 껐다 켰다를 반복해서야 겨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올거라고 했는데 비는 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네요,
아침에 나가니 안개가 자욱하던데
운동은 비를 맞으면서 걷다가 비가 좀더 많이 내리기에 집에 왔습니다,
아마 제가 다림질을 해야 할 물건이 많은것을 알았던지,
아침네 청소하고 나서 다림질 하고 우체국볼일보고
컴앞에 앉아있는데 컴은 내마음대로 되지않고
이것도 날씨탓인지,
참 이번주는 기분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기분은 꾸리꾸리,
에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기운도 쭉 빠져서 하고 싶은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이를 어쩌나,
에고 요즘 내가 추리소설 자살에 관한 책을 너무 많이 읽었다,
문제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