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류가 너무 귀여워 하는 인형인데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워요,,



너무 멋진 평상 아니 침대라고 해야하나,,

그위에 조그만 진열장 아니 뭐라고 해야지,,

아무튼 너무 멋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 화분걸이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저기 가격이 보이네요,

넓은 빈공간이 있으면 멋스러울것 같아요,



천장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친구들



이 화분을 보면서 엄마가 생각이 났답니다,



소리가 얼마나 곱던지,,

어딘가로 잠시 떠났다 돌아오면 그곳에 기억을 하나가득 오래 담고 싶어서

요즘은 내손에 들린 카메라셔터를 아주 많이 누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렌즈를 통해보이는 세상과 눈으로 보는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나에게 다가올때가있다

그느낌을 뭐라 표현하기는 그렇다

그러나 참 기분이 한결 좋아질때가있다

갑자기 기분이 밝아지고 행복해질때가 있다고 해야하나,

내가 담는 사진은 내가 좋아서 담는 소중한 그 순간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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