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읽었다,
역시
술술읽힌다,
온다리쿠,,
그동안 그의 소설을 많이 읽어서인지
낮설지 않았지만,
어딘지 ,,
하이틴스럽기도 했다,
그래도 마음편안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기에는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