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번째

부처님 오신날

민이는 할머니랑 절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광덕이를 만난다

광덕이는 동자 스님이시다,

할머니가 절을 하는동안

민이는 광덕이를 만나 절구경을 한다,

부처님 오신날 두 아이가 만나서 절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광덕이와

민이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하나피었다,

류랑 몇일전에 창경궁에 갔을때 단청을 보고 책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ㅎㅎ

143번재

새옹지마

변방 노인의 일어버린 말 이야기

이책을 읽으며서 아이는 혼자 웃다가 혼자 슬퍼한다,

한자를 배우면서 아는 한자가 나오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었는데

갑자기 엄마 이 할아버지는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데 해서 나도 모르게 나도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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