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참 마음한켠이 왠지 쓸쓸하고

아파온다,

이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서 읽은책이기는하지만

너무 잘했다 싶다,

아마 서평단에 뽑히지 않았더라도 난 이책을 읽었을것이다,

한 여인이 출생 그리고 그녀가 살아간 세월

그세월속의 파노라마처럼 내앞에 스쳐지나간다,

그녀의 삶이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한다,

너무나 많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한여인의 삶,,,

쓸쓸하고 책을 덮는순간 가슴한켠이 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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