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비가 오니까,,,

저길을 언제 보아도 참 좋아요,



문안으로 들어서니 제일 먼제 눈에 띄는것은 저 살구나무였습니다,

너무 고운빚깔이 확 들어오더라구요



종묘에서 만난 나무들



내가 알지 못하는 이름의 나무들이 너무 많았다,


류랑 나랑은 이 나무 이름을 애벌레 나무라 명했다

정말 애벌레들이 매달려있는듯 했다,



그냥 사진을 보세요

종묘입니다,





어숙실이라고 하나요

왕이 제사를 보러 가기전에 목욕재개 하던 곳이라는데,,



종묘의 나무들은 너무 멋드러지게 자랐더라구요

크기도 크고,



창경궁과 종묘를 이어주는 다리에서,,



문을 나오기 전에,

너무 고운 잔디와 나무들,

너무 멋드러진 장마비속에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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