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읽었다,
고양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이기에,,
그냥 재미있다고 해서 잡아들었다,
고양이와 사람과의 만남
고양이를 싫어하던 한남자가 고양이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도 한번 보고 싶다
이책속에 나오는 고양이
이렇게 영리하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면,,
참,,
페이지194"고양이는 잘 거러다니고 있슴니다"라고 했는데 . 거러다니고가 아니라 걸어다니고아닌가요,
또 "개와 이야기를 앴슴니다"는 했습니다 아닌가요,
201페이지 "물론이죵. 선생님의 그 귀여운 고양이는 잘 주내나요" 건강안가요?"는 건강한가요 아닌가요,
"고양이에게 제가 안부 묻더라구 전애쥬십시오. 원알 때면 언제라도 오라고 전애쥬십시요."
전해주십시요. 원할 때면이 아닌가
다른 나라에간 사투리를 쓴다고 표현을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표기가 잘못된것인지,,솔직히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