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요즘 별 재미도 없고,
알라딘에 놀러와도
지기님들을 자주 볼 수가 없어서
더 재미없나 봅니다,
그냥 혼자서 끄적끄적 몇자 적고 나가고 하네요,
모두들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다들 다른데로 놀러가신건지
궁금하네요
모두들 잘들 계신거지요
아랫지방에는 비가 많이 온다는데
피해없으시기를
서울은 비가 오나,
창을 한번 열어보고 이제 자야 겠어요
오늘 운동을 안했더니 몸이 조금 찌뿌둥한데
내일은 비가 그치려나,,
장마라는데,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