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없고 오늘은 얼마나 더울까 싶네요,
어제 늦게 사진을 인화하려고 컴으로 보냈더니 아침일찍 도착을 했네요
지금 방금 그 사진을 친구들꺼 정리해두고
류의 사진을 찬찬히 다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어느 순간 아주 많이 자란듯하네요,
요즘 종종 엄마에겍 반항을 해서 그렇지 아직은 너무 귀여운 꼬마 숙녀지요
아프고 나서 도통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인데
오늘 아침에는 미역국이 먹고 싶다네요
오늘 저녁에는 미역국을 끓여야 겠어요,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고 있는데
오늘도 이렇게 오전을 보내고 있네요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벌써 부터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시겠지요
맛난 점심 드시고 활기차게 오후를 보내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