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올것 같지 않아요

침대에서 자고 있는 류가

다시 열이 나면 어쩔까 겁도 나고,,

한동안 아프지 않았었는데

오늘 선생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요즘 열감기가 유행인지 아이들이 많이 열감기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오후에 다시 열이 나서 고생을 했는데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조카가 몇년전에 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다리있는 쪽으로 가서 걷지를 못한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잘못하며 멍이 시퍼렇게 들고,

그때 얼마나 걱정을 햇는데

오늘 류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또 한번 가슴이 덜컹햇습니다,

에고,,

정말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내일이면 툴툴 아니 오늘 툴툴 털고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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