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웠지요,

정말 햇살이 참 뜨겁더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게 잘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셨나요,

오전에 간만에 친구를 찾아갔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 이사간 친구인데

류때문에 알게된 친구지요,

류또래의 맘인데 알고보니 동갑내기더라구요

간만에 만나서 수다꽃을 피우다가 왔습니다,

사는것은 비슷비슷해요

좀더 넓은 집에 살던 좁은 집에 살던 그건 상관없는거잖아요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사회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학교때 친구들이랑 연락이 하나둘 끊어지기 시작하더니

참 여자들이 결혼이란것을 하고 나니 더 소홀해 지더라구요

참 그렇게 안생각했는데 어느새 모두들 연락처도 사라지고

제 연락처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핸드폰이 생기고 항상 같았는데

그런데 모두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참 궁금한데 연락이 되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같은 아파트 맘으로 만나서 오랫동안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저도 푼수같이 털털하고 다니는데 워낙에 소심해서 새친구 사귀기가 너무 힘들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언제나 먼저 안부전화해주고 말걸어주는 친구들이있어서 좋아요

사람사는것이 참 힘들었었는데

조금은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려고요,,

오늘 친구를 만나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 오니 기분은 한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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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6-1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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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6-1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