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chu 2005-12-04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
전 9개월된 아기의 엄마예요. 아기랑 같이 볼 그림책 검색하다가 점점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여러가지 책을 구겨하는데 울보님 서평이 자꾸 보여서 이렇게 찾아왔지요. 자주 놀러올께요. 덕분에 저도 서재를 한 번 꾸며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울보 2005-12-0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러시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