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 2005-11-30  

참 부지런하신 울보님
책쇼핑을 하다보면 울보님의 리뷰를 많이 보게되어 오늘 날잡아 구경하고 갑니다. 찹! 부지런히 읽히고 놀아주네요 시골에서 자라셨나요 아카시아파마를 아시게요. 종종 들리지요
 
 
울보 2005-11-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운오리님 이리 찾아와주시니 반갑네요,,
아직 덜 다듬어지고 부족한점이 많은 서재인데 ,,
놀러오세요,,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