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검객 2005-07-23  

살수검객입니다!
멋집니다..두둥..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 방이라니..제가 힘내시라고 노래불러 드리죠..엄마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알라딘 서재를 알아서,,더욱 아이들에게 멋진 책의 세계로 이끌었으면 해요..종종 들를게요..
 
 
울보 2005-07-2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수검객님 네 반갑습니다,
그동안 다른 지기님들 서재에서 종종 뵈었는데,,
저도 앞으로 종종 만나러 갈게요,,
이밤 아주 더운데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