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5-03-30  

저도 방문왔어요.
감사한 맘으로 댓글 읽고 있어요. 아직 초짜라서 어떻게 해야는지 잘 몰라서... 어떻게 다른 분들 서재 구경갈 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누른 울보님 이름으로 연결되어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거기다가 즐겨찾기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었으니... 컴터앞에만 앉으면 나는 왜 이리 작아지는지.^^;; 방대한 서재에 놀라고 있지만 조금씩 한 부분씩 읽어볼랍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전 춘곤증과 진검 승부에 들어갑니다.
 
 
울보 2005-03-3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저도 서재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것이 별로 없어 열심히 배우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