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지요,

차가운 냉커피한잔이 떠오르네요,

졸립기도 하고,

요즘 정말 이상해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지

그냥 졸립고 기분이 자꾸 다운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사람들이랑 아무 생각없이 수다를 떨고 모두들과 헤어지고 나면

그 공허함이란,

참 허무할때도 있어요

내가 지금 무슨일을 한것이지,,

참 이상하지요,,

기운을 차려야지 하다가도

여름을 타는것인지,

아무튼 오늘도 뜨거운 햇살에 운동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엘리베이터 거울속에 내가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서 땀이 송글송글 맺힌 이마며

젖은옷

참 묘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고

더운데 고생이다 라는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더운 오늘도 우울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을 맞이하고 있는데

기운을 차려야 해요

조금 후에 류랑 발레 공연을 보러가요

류 발레 선생님이 공연을 하신다고 해서 오늘은 그곳에 가기로 했거든요

모두 맛나게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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