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두꺼운 책의 두께가 처음에는 나를 헉 하게 만들었는데
술술 읽히면서 궁금해지고
알고 싶어진다,
책을 읽는내내
나도 그녀가 되어서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라고 말씀을 드릴수 밖에는
쌍둥이 참 묘한 이미지다,
요즘은 쌍둥이들이 많다,
그러나 옛날에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나,
그랫던것 같기도 하다 특히 남녀 쌍둥이는 더 그랫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