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네요,
어!
오늘부터 칸이 스스로 띄어지네요,
그동안은 그냥 써도 붙어나오던데,,ㅎㅎ
제가 아주 많이 컴맹이라 하는것만 하는 지라,,후후
옆지기가 그래도 참 잘한다고 해요,
어제는 잘들 보내셨나요,
어제는 컴을 아예켜보지를 않아서
오늘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아직 이라고 하네요,
뭐,,
하는수 없지요
어제는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시댁에 가서 삼계탕을 만들어 먹고 놀다가 왔습니다,
오후에는 옆지기 친구들을 잠시 만나고,
오늘모두 출근했는데 어제 술들을 좀 많이 마시는것 같던데
옆지기야 워낙에 술이 약해서 맥주 500cc정도,,
류도 아빠랑 하루종일 붙어 놀아서 인지 더 기분이 좋았던것같네요
현충일은 그렇게 보냈습니다,
아버님이 건강해보이셔셔 다행이구요
어머님이 기운이 없어보여서 조금 걱정되구요
모두들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