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에 갔습니다,

체능단 선생님들이 교육을 받으러 가신다고 해서,

쉬는날이라서 대공원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만난 분수대에서,,



장미가 너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가물어서 그런지 이제 장미가 거의 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오빠언니들이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고 뛰어다녀서 정신이 조금은 없었지만,,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아주자연스럽게 다시 한장 옆에 하연이 동생 태윤이도 함께,,ㅎㅎ



놀이기구 타는 아이들

이 놀이기구 참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데요,,ㅎㅎ



이게 브이가 몇개인가,,,



한참 놀고있을때 찾아온 또다른 친구랑 동생,

우리가 대공원에 간다는말에 심심한 두친구도 왔어요,

다섯이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정말 몇시간을 뛰어노는지,,



마지막은

놀이터 뒤에있는 작은 물에서,,

저렇게 한참을 왔다갔다하며서 놀았습니다

그래서 살이 조금 검게 타버렸다지요,,

후후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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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6-07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는데
확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