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옆지기랑 저녁을 먹고 잠시 장에 갔다가,,
들어와서 나는 그냥 누워버렸다,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자꾸 잠만 쏟아진다
류 씻기고 옷도 입히고 재워야 하는데
괜실히 짜증만 내고
나중에는 그냥 잠이 들어버린 모양이다
거실에서
옆지기가 류 씻기고
재우고
그렇게 밤에 나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린 모양이다,
누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옆지기가 이제 씻고 자라고
시간을 보니 11시다
이런 몇시간을 잔것인지,
일어나서 정말 씻고 다시 잤다,
오늘 아침에 옆지기 출근하는 모습도 못봤다
옆지기에게 너무 많이 미안하다
나 왜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
에고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