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하다내자신이 너무 싫어지는데그냥 멍. .누군가는 먼저가는 자식 가는길 외로울까 함께 했다는 뉴스를 읽었다나또한그럴것같다그런데지금나는 너무 무기력한 아이때문에화가난다속상하고아프고누군가는.아이가 더 아플거라하지만그건오해인듯옆지기는편안하게 살라지만난아프고 답답하다. . .이러다 정말 . .다시 서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