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 멍하고 밖을 보다.저자리가 너무이뻐서낡고 오래된 집이지만그래도편안하고 좋은곳그리고마음에 드는곳 일년365일 매일 머무는곳다른 사진 하나는 딸이 하는 점자도서관봉사요즘 등록하는 책은 밥하는시간. . .햇살도 따스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