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 시간 - "삶이 힘드냐고 일상이 물었다."
김혜련 지음 / 서울셀렉션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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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
멍하고
밖을 보다.
저자리가 너무이뻐서
낡고 오래된 집이지만
그래도
편안하고 좋은곳
그리고
마음에 드는곳 일년365일 매일 머무는곳
다른 사진 하나는 딸이 하는 점자도서관봉사
요즘 등록하는 책은 밥하는시간. . .
햇살도 따스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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