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낙엽들이
내뒹굴고
버스정류장에 홀로 앉아 계신 머리카락이 히끗하신 어른의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