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나,,
어제 뉴스에 오늘은 비가 온다고 했다네요
류는 오늘 나시티셔츠에 반바지
위에 옷을 걸치기는 했는데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생각밖으로 많이 차더라구요
그래도 신나게 갔는데
류는 보내고 운동을 하러갔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언제 쏟아질지 모를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그 흐린하늘아래서 열심히 걸었습니다
걷다보면 이제는 이렇게 걷는것에 아주 익숙해진것 같아요
걷지 않으면 왠지 더 이상해지네요
참 사람이란 이상하지요
처음에 운동을 시작할때는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당연히 아침이면 운동을 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오늘도 그렇게 매일 보는 이들을 만나고
걷고 걸었습니다
거의 운동이 끝나갈때쯤 드디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한방울 두방울 그러더니 우두둑,,우두둑,,,,,,,,,,,,,,,,,,
다행이 다른 맘이 우산을 들고 와서 우리는 우산을 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아침은 지나가고 있네요
하늘은 아직도 흐렸구
비는 오지 않내요
비라도 내리면 좀더 나으려나,,,

이런 분위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류가 있으면 둘이 손 잡고 낮잠이라도 잘텐데
혼자 낮잠자는것은 너무 싫어요
우울하잖아요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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