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오전에 일찍 춘천에 갔습니다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고 해서 다리 수술을 하신적이 있는데 요즘 다리가 너무 아프시다고 해서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 엄마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하네요
이런 참,
사위에게 미안하고 아프지 않은데 병원에 가봤자 뭐
라고 말만하네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 소용이 없구
참,,
계획은 일요일까지 있다가 오려고 햇는데
가는중에 차에 이상을 발견해서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춘천에서는 외삼춘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일반병실로 옮기셨는데
깨어나시는 단계라 많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말씀도 조금 하시고 사람을 알아보시기도 한다는데
엄마가 말씀을 하시면 삼촌이 고개짓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다행입니다,
금요일에 머리에 찬 물을 빼녀려고 호스를 꼽는 수술을 하셔셔 그런지 또 힘들어하신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래도 많이 좋아보이셨습니다,
류가 아프신 삼촌에게 말을 걸려하고 주물러도 드리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춘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10시가 넘은 시간이 었는데
잠시 류의 샌들을 사려고
두타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밖으로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샌들을 하나 장만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대문시장까지 가서 잔치국수도 먹고
그렇게 야밤에 돌아다니다가 새벽2시가 넘어서 귀가
참 오랜만에 밤외출을 하고 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토요일은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