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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아이 - 에드워드 고리 시리즈 ㅣ 에드워드 고리 시리즈 10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강은교 옮김, 에드워드 고리 그림 / 두레아이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 육아에 관한 프로가 참 많다
한참인기를 끌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부모60분이란 프로 다 내아이를 어떻게 하면 바르게 옳게 키울까 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내아이가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면 어디가 잘 못된것은 아닌가 하는마음에,,
물어보고 상담하고 그러나 결론은 하나같이 아이의 잘못은 없다
모두가 부모의 잘못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고
잘 보듬어주지 못해서 아이에게 마음의 병이 생긴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이드신 분들이랑 이런이야기를 나누면 하시는말씀
요즘 엄마들은 살기가 편해져서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고 말을 하신다
우리때는 살기 바빠서 그냥 낳아놓으면 자기들끼리 잘 컸어
그런데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도 하나둘밖에 낳지 않으면서 그냥 귀하다고 오냐오냐,,에고 쯧쯧쯧 하신다
어찌보면 그것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변해버렸으니가
줄어드는 아이 소년도 그렇다
부모에게 무언가를 말을 하고 싶은데 눈도 마주치지 않고 등을 보이며 말을 하는부모
그냥 무엇인가 잘못된것만 지적하는 부모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고 그냥 건성으로 대답하는부모
아이는 슬프다 자신의 존재가 점점 작아지는 듯하다
아마 그것을 말하고 싶은건지도
자신의 존재가 있으나 마나 하다고 느껴서 아이는 점점 자신을 작게 만들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렇게 작아지다가 어느순간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원래의 모습을 돌려놓기를 바란다
게임을 통해서
부모가 자신이 작아졌다는것을 인정했을대
아이는 그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다시 초록의 인간이 되었지요
어른들에게 무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이 마음일것입니다
모두가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아이
그러나 그런 부모들도 있겠지요
조금만 더 우리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가 하고 싶은 생각을 알고 있다면
아이들은 좀더 행복해질텐데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줄어들게 만들지는 않을텐데,,
나도 다시 반성을 한다
나는 내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잇는것일까
내아이에게 말을 한다 너에게 힘든일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엄마에게 꼭 해달라고,,,
우리는 다시 한번 그림책을 통해서 친구가 되었다,